택배가 저녁늦게가 되서야 도착해서 달팽이가 종일 걱정되서 발을 동동 다행히도 안전하게 건강히 도착했어요! 미온수 샤워 시켜주니 바로일어나 두리번 두리번 활발한 백와달팽이 '미미' 에요 ㅎㅎ 6살 아들이 달팽이 기다리며예쁜이름도 지어주었더라구요 ! 건강하게 잘 커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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