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택배원 때문에 6일만에 도착했습니다. 그래도 건강해요.
사육통 사려고 했던곳에서 사육통을 안 팔에서 임시로 스트로폼 박스에 신문지 깔고 넣어 놨습니다.
그런데 스트로폼 박스에 곰팡이 같은게 있던데
레몬즙으로 헹구긴 했는데 괜찮은지 모르겠어요.
부화통안에 있을 때 부터 이미 나와 있었구요, 먹을거 폭풍흡입 하고 지금은 자는중 입니다. 귀여워요~
명주는 당췌 활동하는거 보기도 어렵고 먹어도 티가 안 나서 (무수한 똥의 흔적만...)
얘네들 밥먹는거 보고 초큼 감동했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유주연
작성일 2012-11-18 19:06:39
평점
작성자 김하늘
작성일 2012-09-23 22:09:58
평점
작성자 팽이랑
작성일 2012-05-25 20:14:21
평점
신문지, 스티로폼박스 등도 흡입할 수 있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