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팽이랑님~
오늘 4시쯤에 흑와아가들 잘~왔어요 ♥
얼마나 쪼끔한지 ㅋㅋㅋㅋ
역시 부탁한대로 조그마하고 아기자기한 아기들이 왔네요~
2012년 12월 12일에 온 백와아가들은 성체가 되기 전 아가들을 주셔서 1월 1일 날 교미하고 또 여러차례로 교미하더니,
저번 7일 날 산란을 하였어요.
그 것도 160개 ㅎㄷㄷ
그러고서는 어제께랑 오늘 아침에도 교미를 또했어요...;;
아주 힘이 넘쳐나는 백와아가들이에요~
그리고 오늘 도착한 흑와아가들도 참 예뻐요 ♥
백와아가들이 흑와아가들의 두배 좀 넘어요 ㅋㅋㅋ
흑와아가들 너무 작아서 반햇다능요 +ㅂ+
도착해서 핫팩이 뜨뜻뜨뜻해서 좋았구, 흑와아가들이 들어있던 부화통을 만져봤더니 따뜻했어요~ ㅎㅎ
온욕을 시켜주었더니 불쑥 나와서 깜짝 놀랬어요 ㅎㅎ
그리고 집에 넣어주니까 잠시 추츰하더니만,\
바로 먹는거 있죠 ㅎㅎ
3시간이 지난 지금도 계속 먹어요...
이 먹성 마음에 진짜 들어요 ㅋㅋㅋㅋㅋ
팽이랑님, 부탁대로 작고 먹성좋은 흑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댓글목록
작성자 박예진
작성일 2016-01-10 22: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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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한희
작성일 2013-04-05 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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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팽이랑
작성일 2013-03-04 18: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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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