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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경(ip:118.33.183.214)
작성일 2011-05-11 00:36:52
조회 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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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달구팽구입니다.
아직 누가 달구고 팽구인지...
전 스트레스를 안 주려고 소소하게 몰래몰래 훔쳐보는게 다랍니다. 호호
3월에 아가들 받았는데 많이 큰 것 같아 기뻐요ㅎㅎ
첨부파일 20110508185840_210830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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