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고객 상담 안내

  • tel070-8878-7048
  • fax031-313-7048
  • time- 월~금 :오전10시~오후6시 - 토요일:오전10시~오후1시 - 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 핸드폰:010-3652-7049 -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문자"로도 가능합니다. 주문상품내용, 주소등을 문자로 보내주세요.

운영일지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입니다.

안녕하세요
제목 안녕하세요
작성자 소영이 (ip:)
  • 작성일 2019-03-07 19:11:33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4
  • 평점 0점

"아이다!"<br>"강표씨?"<br>끊임없이 한 내래 인공호홉과 기도유지에 힘입었던지.. 아니면 정말 하늘과 땅에 보우하심인지.. 입에서 바닷물을 울컥 토해낸 아이다는 겨우 숨을 내쉬며 가늘게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는 아이다를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안전놀이터추천">안전놀이터추천</a> 내래 하늘의 아바디와 땅에 오마니에 감사하면서...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스포츠사이트">스포츠사이트</a> 그리고 아이다가 살아있어 준데 감사하면서 그녀를 꽉 껴안았다. 젠장.. 내래.. 눈물이 다 날라고 기러는 군... 정말.. 정말 살아 있어서 다행이다. 정말... 살아있어서...<br>---------------------------------------------------------------------------<br>강표의 러브러브에 반대적인 의사를 보이는 분들이 꽤나 되군요...<br>흠..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안전놀이터추천">안전놀이터추천</a> 하지만 전 웬만하면 계속 밀고 나갈랍니다..<br>왜냐... 그만큼 고생을 시킬꺼니까.. 크하하하하핫...<br>-옆구리가 시린 크로우-<br>크로우<br>전사의 후예 [외전] 1. 이 간첩이 사는 법...1<br>1. 이 간첩이 사는 법(上)<br>어두운 공간.. 20대 후반의 초췌한 청년과 10대 중반의 냉담한 소년이 서로 대치하고 있었다. 한 손에는 대검을 들고... 서로를 노려보면서.. 그런 광경을 수상모니터로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었다. 인민군복을 입은 군인이 셋.. 그들은 소년이 달려드는 청년에게 들어가며 대검을 마구 찔러대는 것을 보면서 상을 찡그리는 한편 입에서 만족한 답을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스포츠사이트">스포츠사이트</a> 토해내고 있었다.<br>"오.. 고저 대단한 실력이구만 기래.."<br>"21439번입네다. 나이는 어린 동무가... 실력은 가장 좋디요."<br>"그래서 이 생지옥까지 올라온 것이겠죠."<br>덤덤한 남쪽 말투... 다른 두 인민군과 달리 그는 매우 인테리적이었고 또 준수하고 젊었다. 그 때문인지... 외골 인민군에 몸담아 열혈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안전놀이터추천">안전놀이터추천</a> 북조선남아로 살아온 두 인민군들은 그를 바라보는 눈빛이 남다를 수밖에 없었다. 남조선에서 왔다고 알려지는 이 정체불명의 사내동무에 대해 인민군들이 아는 것은 그가 예전에 남조선에서 반정부시위를 주도했다는 것뿐이었다.<br>"험.. 기래도.. 이것은 다 조국을 위한 일이요 소열동무."<br>"그렇겠죠. 당신들이 계획하는 데로 된다면 훗날 저 소년은 역사에 작은 희생양으로 기록이 되겠죠."<br>소열동무... 소열은 수상모니터를 바라보았다. 수십차례 칼에 찔려 부들부들 거리는 청년을 소년은 무덤덤하게 내려다보고 있었다.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토토사이트">토토사이트</a> 최후의 일격을 가할 차례... 여기서 주저하면 이겨도 소년은 시험을 통과할 수 없다. 공작원은... 매사에 냉정해야 하고 생명이 달린 일에는 심장을 밖으로 내던져 놔야 했다. 꿈틀거리며 청년이 소년에게 뭔가 말하며 매달렸지만.. 소년은 무정히 그의 목을 따버렸다. 훈련종료.. 소년은 앞으로 몇 번의 사상교육만 거치면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토토사이트추천">토토사이트추천</a> 남쪽으로 남파될 것이다. 비밀 고정 간첩으로...<br>"대단하구만 기래.. 한 몇 년만 남조선에 박아두면 좋은 공작원이가 되가서."<br>"그런데.. 금령동무... 저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메이저사이트">메이저사이트</a> 소년동무를 한동안 맡을 공작원들이 좀..."<br>"좀?"<br>금령이라 불린 인민군은 조금 불안했다. 공작원들 중에 일부가 남한의 모습을 보고 홱 머리가 돌아서 남조선 안기부에 투항하거나.. 아니면 남도 북도 모르게 잠적하거나.. 때때로 배신 때리다가 반동으로 숙청 당하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비밀'자를 붙은 공작원들이 더 했다. 다른 공작원들이 모르게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토토">토토</a> 침투해 있기 때문에.. 남조선사회에서 견디는 것은 스스로의 역량에 달린 일인데... 때때로 그 역량이 자본주의라는 것을 이기지 못할 때가 있었다. 귓속말로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토토사이트추천">토토사이트추천</a> 보고를 받은 금령동무의 인상이 구겨지기 시작했다.<br>"뭐이 어드래?! 4급 반동진행 중 이라고? 이 애미나이들이..."<br>"고저 하는 일이래 꼬박꼬박하는데.. 이 두 애미나이가 좀 심상찮습네다. 때때로 접선하는 공작원들의 말로는 행동이 천박해 지고 조금씩 물이 들어 가고 있다고 기럽네다."<br>"흠... 예의주시해야 하갔구만.. 저 21439번.. 한동안 그 애미나이들에게 가 있어야 하는데.. 이러면 좀 곤란한데.."<br>금령동무가 난해한 얼굴을 하자 모니터를 보면서 천천히 대검에 묻은 피를 스윽 닦아내는 소년을 본 소열은 묵묵하게 이렇게 말했다.<br>"뭐 아직 4급정도는 괜찮지 않습니까... 그 이상이라면 곤란하지만... 훈련이 잘된 동지하나가 파견되면 그들도 좀 긴장하겠죠."<br>"흠.. 그건 그렇구만.. 이보라우. 저 21439번 강하훈련하고 잠수훈련하고 침투훈련하고.. 글고 소열동무는 쟤한테 사상훈련을 팍팍 시키라요."<br>부산하게 움직이는 두 인민군과 달리 소열은 무표정한 소년을 바라보며 쓴웃음을 띄고 있었다. 소년은 커다란 조직의 작은 희생양으로 길러졌지만 소열이 유심히 본 소년의 눈빛 너머로는 뭔가 작은 것이 좀 꿈틀거리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마 저 소년에게는 주체사상과 어버이수령에 대한 충성심이 가득 차 있겠지.. 하지만.. 소년에게도 지난 2여년 간의 지옥 같은 훈련은 뭔가를 달라놓은 것이 있는 것 같았다. 시키는 대로 하고는 있지만... 눈빛 너머로는 '왜?'라는 의문이 조금씩 일어나고 있다는 것... 그 작은 불동인 '왜?'는 어쩌면.. 좋은 바람만 잘 탄다면 소년의 머릿속에서 주체사상과 충성심을 한순간에 불태워 버릴 수도 있었다. 물론 남조선이 그러한 바람이 되줄지는 모르겠지만..<br>"흥미가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토토사이트">토토사이트</a> 있는 녀석이야..."<br>소열은 수상모니터를 끄고 밖으로 나섰다. 흥미가 있던 말건.. 저 소년은 자신에게 사상교육을 받는 것이 끝나면 곧바로 남으로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토토사이트">토토사이트</a> 내려갈 것이다.<br>얼마 후.. 동해와 서해에서 대규모의 침투작전이 있었다. 동해 쪽은 일반 공작원들의 침투였지만 어처구니없게도 강릉근처에서 잠수함좌초사고가 일어나 남조선당국에 발각이 나고 말았다. 그러나.. 소년은 서해쪽으로 '조용히'.. 그리고 '무사히'침투해갔다. 소년은 일반 공작원에서 한단어가 더 붙은 '비밀 공작원'이었다.<br>"아.. 더럽게 안 잡히네.."<br>자형은 바위 끝에 앉아 바다에 낚시대를 드리우고 어두운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다. 인천근교... 강화도와 가까운 이곳은 해류를 잘 타고 헤엄만 잘 치고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메이저사이트">메이저사이트</a> 군인들의 눈을 잘 속일 수 있다면 북쪽과의 도해거리는 얼마 되지 않는 곳이었다. 자형은 그 도해하는 비밀공작원을 접선하여 한동안 행동을 같이 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물론 자형도.. 비밀공작원이었다. 그러나.. 지금 그의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안전놀이터추천">안전놀이터추천</a> 관심은 도해해오는 동료가 아니라 낚시에 있었다. 밤낚시가 이렇게 안 걸릴 수가 있다니.. 남조선 바다는 확실히 수질오염이래 많이 <a href="https://xn--vf4b27jfvel2a60la67q.net" target="_blank" title="토토사이트">토토사이트</a> 되었다.. 그는 그렇게 생각했다. 천천히 물소리도 내지 않고 떠오르는 시커먼 존재... 자형은 낚시대를 두고 손전등을 들고 상륙하는 시커먼 존재에 들이댔다. 좀 작고 마른 존재... 그는 불빛이 비취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허리에서 뭔가를 끄집어 내 겨누었다.<br>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