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부화통에 키우려고 했었는데요..
그게 쫌 작아보이는 거 같아서 또 나중엔 크니까요..
지금은 시디통에 키우고 있거든요..
근데 뚜껑이...상자 올려놨었는데..
어제밤에 종이를 쫌 씹어먹은듯해요...ㅠㅠ
상추를 줬는데..상추도 다먹은 게 아니라 남아있었거든요..
근데 종이를 씹어먹엇네요ㅠㅠ
그래서 그 상자 버리고 아침에 급한대로 랩 씌어놨거든요
아직 안씹은 듯 하지만...오늘밤도 왠지 불안해서요..
아무래도 적당한 사이즈의 집을 얻어다 줘야할 거 같아요..
당근말이에요..꼭! 갈아줘야 하나요?
사육통뚜껑은 종이보다 책받침 같은 플라스틱판재를 골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