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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반미'를 주제로 하는 선전화를 새로 제작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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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미협의 작가 선정 방식 불신, 구상과 추상의 공동 참여, 국전 추천 작가와 재야 작가의 책임 추천, 작품 본위의 심사’ 등을 주장했다.
사극계에선 좌 정보석, 우 최수종이 아닐는지.
이날 사고가 나기 불과 사흘 전인 17일 노동부는 ‘중대 산업재해 예방대책’을 발표했다.
지난 5월 29일(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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